집의 컴퓨터는 엉망이 되어 아빠가 베낭에 커다란 본체를 들고 방문한 것이.. 1개월 전쯤인가
시간이 멈춘 이 컴퓨터는 어쩐지 2007년에 멈추어 있어 공인인증서라던지 날씨는 볼 수 없지만
아빠가 저장 해 놓은 몇 가지 글을 뒤적거려 볼 수 있다.
늘 독서에 대해 딥한 애정을 가지고 늘 나에게 이야기 독서의 필요성을 이야기 해주시는 아빠가
어쩐지 서투른 컴퓨터라는 것에 많은 것들을 저장해 두고 계셨다.
정말 이럴때. 영감은 딥드립!
하나 소개 하자면.
5. 브라의 매력
브라는 젖가슴을 우주 인력의 당김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도 있지만 숨기는 비법을 통하여 심리적인 미감을 조성한다. 브라 사용의 심리적 원천은 저항의 미를 창조하는데 있다. 유방은 여체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이어서 원뿔곡선체, 원뿔곡선에 자연적인 호기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브라는 남성이 알고자 하는 의욕을 성공적으로 방해한다. 그러나 그의 효력은 이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여자는 솜뭉치까지 쑤셔 박으면서 그녀의 보물을 밤낮으로 온 세상에 광고하면서도 브라를 함으로써 그녀의 신비를 드러내기를 거부한다. 결과적으로 남자들의 호기심은 강화되어 브라 안에 숨겨진 실체에 대해서 제멋대로 신화를 조작한다. 브라가 창조하는 아름다움의 깊이는 브라의 두께처럼 얇다. 그러나 브라는 사춘기 남자의 눈을 현혹시키고 막강한 상상력을 촉진시키다. 그 과정에서 아름다움이 창조된다. 스피노자는 ‘아름다움을 욕망이라’ 했다. 수전노에게는 돈이 아름답게 보이고 정력제를 찾는 사람에게는 세상에 곰발바닥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수전노(守錢奴) (프랑스어: L'Avare)는 프랑스의 극작가, 몰리에르가 쓴 5막의 희곡이다. 이 작품은 1668년 파리 시의 Palais Royal에서 초연되었다.
'밀로의 비너스 여신상이 광고에 쓰인 것을 보고 나는 기염을 한 번 토해 보겠다고 이 글을 쓴다.‘ ! 나는 전시륜의 글을 보고, 세상에 내놓기로 했다. 치기랄까? I only know it, lovely venus, The beautiful venus, venus braza, venus girdle, venus allinwon, the beautiful you are venus foundation.
이런 것.
나에게 메일로 보내주시고 책까지 선물해주셨던 나는 읽는대로 만들어진다에 대한 아빠의 메모도 덧붙이지면.
독서 이야기
“친구를 선택하듯이 좋은 책을 선택하라.” -W. 딜런-
“독서는 지식의 재료를 줄 뿐이다.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로크-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데카르트-
“어리석은 사람은 이름난 작가의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찬미한다. 나는 오로지 나를 위해서만 책을 읽는다.” -볼테르-
“과학서는 최신의 연구서를 읽되 문학서는 최고의 것을 읽어라. 고전문학은 항상 현대적이다.” -리튼-
“현대서적의 대다수는 반짝이는 영상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것은 금방 사라져 간다. 좀 더 오래된 책을 읽어야 한다. 새로운 것은 오늘은 아름답지만 내일은 알 수 없는 것이다.” -카프카-
“정평 있는 고전부터 시작하라. 현대작품은 피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대는 아직 현대작품을 적절히 가려 읽을 만한 안목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베네르-
“보기 드문 지식인을 만났을 때는 그가 무슨 책을 읽는가를 물어보라.” -에디슨
“인생은 매우 짧고 그 중에서도 조용한 시간은 얼마 안 된다. 우리는 그 시간을 가치 없는 책을 읽는데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J 러스킨-
“학문의 길로 들어가는 때는 이치를 궁구하는 것을 맨 먼저 해야 하고, 이치를 궁구 하는 데는, 책을 읽는 것을 맨 먼저 해야 한다. 왜냐하면 선인과 현인이 마음을 쓴 자취와 본받을 만하고 경계할 만한 선과 악이 모두 책 속에 있기 때문이다.” -이율곡-
“책 속에 길이 있다.” -속담-
“아무리 유익한 책이라 할지라도 그 가치의 절반은 독자가 창조한다. -볼테르-
“독서의 진정한 기쁨은 몇 번이고 그 것을 되풀이하여 읽는데 있다. -D.H로렌스-
“신간서적이 매우 괘씸한 까닭은 우리로 하여금 여러 해 묵은 책을 못 읽게 하기 때문이다.” -A 쥬벨-
네. 네. 나는 그래서 써머싯 몸의 달과 육펜스를 다시 읽어 볼 요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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